다산네트웍스가 KT의 메가패스TV용 IP셋톱박스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KT는 오는 7월 상용서비스 예정인 D&P(다운로드앤플레이) 방식의 메가TV용 IP셋톱박스 공급업체 선정을 위해 다산네트웍스와 휴맥스, 셀런 등서 제안서를 접수받아 심사한 결과, 다산네트웍스를 단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산은 5만2000대 물량, 금액 기준 80억원 상당의 IP셋톱박스를 KT측에 공급하게 된다.
한편 KT는 오는 5월 서비스 예정인 iCOD 방식 메가패스TV용 셋톱박스 공급업체 선정을 위해 오는 23일 벤치마크테스트를 실시한 후 내달초 공식 계약을 맺을 계획이다.
현재 이 사업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휴맥스 등 3사가 각축을 벌이고 있다. 1차분 물량은 2만7000대 가량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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