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가 KT의 메가패스TV용 IP셋톱박스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KT는 오는 7월 상용서비스 예정인 D&P(다운로드앤플레이) 방식의 메가TV용 IP셋톱박스 공급업체 선정을 위해 다산네트웍스와 휴맥스, 셀런 등서 제안서를 접수받아 심사한 결과, 다산네트웍스를 단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산은 5만2000대 물량, 금액 기준 80억원 상당의 IP셋톱박스를 KT측에 공급하게 된다.
한편 KT는 오는 5월 서비스 예정인 iCOD 방식 메가패스TV용 셋톱박스 공급업체 선정을 위해 오는 23일 벤치마크테스트를 실시한 후 내달초 공식 계약을 맺을 계획이다.
현재 이 사업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휴맥스 등 3사가 각축을 벌이고 있다. 1차분 물량은 2만7000대 가량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2
삼성 반도체 신사업, 투자시계 다시 돈다
-
3
ECTC 2026, AI 패키징 화두는 '유리기판'…글래스 코어·TGV 기술 집중 조명
-
4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
5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6
한국, 싱가포르·홍콩에 밀렸다…암참 “삼성전자 파업 글로벌 공급망·투자 신뢰 흔들 것”
-
7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8
삼성, 모바일 HBM '극고종횡비 구리기둥' 패키징 업그레이드
-
9
메모리 업계 HBM4 이후 차세대 기술 'HBM-PNM' 연구 본격화
-
10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