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이 가와사키시에 약 300억엔을 들여 연구개발(R&D) 거점인 ‘생산기술센터’를 신설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캐논은 향후 이 곳에 그룹 자회사의 생산기술 부문을 집약시켜 부품 내재화 및 로봇 등에 사용하는 자동화 라인을 도입할 계획이다.
앞서 이 회사는 오는 2010년까지 매출 대비 원가 비율을 현재보다 5% 이상 높여 45%까지 내리는 중기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가와사키 생산기술센터는 원가절감 기술을 집중 연구하게 된다. 이 센터는 다음달 착공돼 7월 말 완공 예정으로 생산기술 부문 인원은 약 350명이 배치된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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