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대학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술 분야에 대해 특허지도(Patent Map)를 공동으로 작성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특허청은 이를 위해 올해 초 수요조사를 통해 특허출원 상위 대학과 지역별 거점 대학을 중심으로 16개 대학, 20개 중점 연구분야를 선정했다. 참여 대학은 서울대·한국과학기술원·연세대·고려대·부산대·전남대·충남대 등 16개 대학이다.
이번 특허지도 작성을 위해 특허청은 특허분석 비용 및 특허분석 전문가 등을 지원하고 대학에서는 해당 연구 분야에 대한 기술 전문가 등을 투입한다.
특허청은 대학과의 공동협력을 통해 중점 연구분야에 대한 최근 특허기술 동향, 공백기술 파악 및 연구개발 방향 설정 등 대학 연구실에서 직접적으로 필요로 하는 특허분석이 이루어져 대학의 연구성과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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