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석유화학 최재권 부장(45)과 유니테스트 강종구 수석연구원(37)이 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지정하는 ‘이달의 엔지니어상’ 3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최재권 부장은 중합기 운전시스템을 개방형에서 밀폐형으로 개선, 운전 주기를 단축시키고 폴리염화비닐(PVC) 제조과정에서 부수적으로 발생되는 거품을 억제하는 장치 등 신기술 개발 공로를 인정받았다. 중소기업 부문 수상자인 강종구 수석연구원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D램 메모리 기능과 성능을 평가하는 메인 검사장비를 개발하고 양산하는데 공헌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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