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프린터가 15일부터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빗 2007’에서 기업 시장 공략을 위한 필수조건인 제품과 솔루션, 서비스를 모두 선보이며 전 세계 B2B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43ppm급 초고속 디지털 복합기 SCX-6345를 비롯한 약 20종의 기업용 프린터를 선보인다. 또한 중고속 모노·컬러 레이저 제품 라인업으로 프린터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동시에 전 세계 프린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산업별 표준 기반의 토털 프린팅 솔루션을 다수 확보하기 위해 유럽의 프린팅 전문 솔루션 연합인 SP3와 파트너 계약을 맺고 다양한 기업 고객의 요구에 맞는 솔루션을 확보했다. 특히 기업용 솔루션 전문 업체인 IBM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기업 문서 환경 최적화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한편 이번 세빗 전시회에서 IBM솔루션에 최적화된 최첨단 제품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하드웨어, 소모품, 옵션, 유지보수 부품, 서비스 비용 등 프린터 사용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장(page)당 출력 비용으로 환산해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는 새로운 렌탈 개념 서비스인 ‘Sam-Click’을 선보인다.
‘Sam-Click’은 월 단위 사용량 기준의 과금 형태로 기업들이 프린터 대량 구매로 인한 막대한 초기 비용 부담을 해소하도록 할 뿐만 아니라, 프린터의 사용과 유지보수에 따르는 추가 부담까지 덜어 준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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