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유럽 LCD TV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상반기중으로 1474억원을 투입해 슬로바키아에 LCD 모듈 공장을 착공, 내년 상반기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본지 1월 3일자 25면 보도>
슬로바키아 트리나바시에 들어설 이번 공장 건설에 대한 총 투자금액은 미정이다. 이와 관련 블룸버그통신은 슬로바키아 정부 관리의 말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총 4억유로(약 5억2500만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슬로바키아 공장이 건설되면 삼성전자 슬로바키아 TV공장과 연계해 LCD TV 유럽시장 공략의 전환점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필립스LCD는 폴란드에 LCD모듈 공장을 건설, 오는 4월 준공식을 앞두고 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8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9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10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