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유럽 LCD TV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상반기중으로 1474억원을 투입해 슬로바키아에 LCD 모듈 공장을 착공, 내년 상반기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본지 1월 3일자 25면 보도>
슬로바키아 트리나바시에 들어설 이번 공장 건설에 대한 총 투자금액은 미정이다. 이와 관련 블룸버그통신은 슬로바키아 정부 관리의 말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총 4억유로(약 5억2500만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슬로바키아 공장이 건설되면 삼성전자 슬로바키아 TV공장과 연계해 LCD TV 유럽시장 공략의 전환점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필립스LCD는 폴란드에 LCD모듈 공장을 건설, 오는 4월 준공식을 앞두고 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