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2005년 11월 정부기관 최초로 소모성 물품 구매관리(MRO) 시스템을 도입해 운용한 결과, 지난 한해 동안 모두 7억8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예산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MRO 시스템을 도입, 지역별·우체국별로 다르던 물품 단가를 표준화하고,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구매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평균 물품 구매단가를 15% 이상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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