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월드(대표 김호중 www.digitallworld.com)는 콘텐츠 스트리밍 전문업체인 미국 오르브사와 함께 ‘오르브코리아’를 설립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회사 김호중 사장은 “오르브의 첨단기술을 셋톱박스와 홈디어센터, LCD TV, IPTV 등에 접목시킬 수 있게 됐다”며 “현재 KTF 등 국내 주요 이통사 및 휴대폰 등 단말기 제조업체 등과 접촉중”이라고 밝혔다.
디지털월드의 100% 자회사인 오르브코리아는 매출 부분에 대해 오르브 본사 측에 로열티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1월 한국금속공업을 통해 거래소에 우회 상장한 디지털월드는 셋톱박스 전문 제조업체다. 현재 오르브코리아를 비롯해 DLT전자, 3S디지털, 디지털월드 독일법인 등 총 4개사를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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