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러닝 지도사 양성을 위해 발간된 한국u러닝협회(회장 이상희)의 ‘e러닝지도실무’ 책이 대학 강의 및 기업과 단체의 e러닝 강좌 교재로 채택, 활용돼 눈길을 끌고 있다.
2003년 12월에 처음 발간, 2006년 4월에 일부 개정판을 낸 ‘e러닝지도실무’는 최근 e러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광주교대 및 대구 영진사이버대학 등 대학교 강의 교재로 채택됐다. 한양사이버대학에서는 교육공학과 부교재로 쓰이고 있다.
이 교재는 또 한국u러닝연합회에서 주관하는 e러닝전문자격증인 ‘e러닝지도사 2급’ 시험과목으로 채택돼 온라인 강좌에 사용되고 있으며 한국교총의 교원원격연수 과목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아울러 충북 옥천여고 교사 80명과 현대기아자동차 튜터 요원 100명의 교재로 단체 구매되는 등 임직원을 위한 e러닝 교육용 도서로 꾸준히 읽혀지고 있다.
이 책이 널리 사용되는 것은 2004년 e러닝산업발전법 제정 및 사이버가정학습 체제구축으로 e러닝이 활성화되면서 e러닝 인력 양성이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U러닝연합회 정현기 기획실장은 “e러닝지도실무 책을 앞으로도 꾸준히 업그레이드해 e러닝 분야 전문도서로 자리매김시킬 것”이라며 “향후 e러닝 기획과 개발 및 운영 실무, 스토리텔링 강좌등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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