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이 시작된다. 정부는 올해 총 5개 사업을 선정 6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산업자원부는 전력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공모를 거쳐 5개사업을 선정, 총 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분야는 △수출유망시장 조사 및 프로젝트 발굴사업 △해외수출 타당성 조사사업 △우수 전력기술의 해외시범사업 △전력분야 국제인력 네트워크 구축사업 △해외 전력시장 데이터베이스 구축 정보화사업 등이다.
산자부 성윤모 전력산업팀장은 “이달말까지 전력기반조성센터를 통해 사업계획서를 접수하고 전문가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5월부터 지원에 나설 것”이라며 “발주(예상)기관과 제휴(MOU)를 맺었거나 의향서를 전달받은 경우, 발주처에서 정부에 직접 프로젝트를 의뢰한 경우, 대중소기업 동반진출을 추진하는 경우에는 가점을 부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자부는 전력산업 수출산업화사업을 통해 해외진출을 추진하는 중전기기·전력IT 기업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 전력·전기산업의 수출 산업화의 중요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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