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나인(대표 고대화)이 IPTV용 콘텐츠 공급에 나선다.
이 회사는 27일 공시를 통해 ‘뉴미디어 서비스사업, 그와 관련된 컨텐츠 제작 및 유통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
올리브나인 관계자는 “최대주주인 KT의 IPTV 사업의 핵심요소인 킬러 콘텐츠의 제작과 마케팅, 유통 및 부가사업 진행을 비롯, KT그룹 내 ‘콘텐츠사업협의회’에서 논의 중인 UCC와 WiBro, HSDPA 등과 관련된 사업의 구체적 실행을 위해 사업목적을 추가했다”고 말했다.
5월 상용화되는 KT ‘메가패스TV’의 가입자 확대와 IPTV 서비스의 정착을 위한 핵심 과제인 콘텐츠 제작·유통에 올리브나인이 적극적인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KT는 그룹내 콘텐츠 사업전략수립과 올리브나인·KTH·스카이라이프·싸이더스FN 등 관련 계열사들의 시너지 창출, IPTV 콘텐츠 수급 등을 위해 ‘콘텐츠사업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KT가 출자한 스카이라이프 역시 26일 창사 5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한중일 콘텐츠 업체들이 참여하는 콘텐츠 전문업체 CSC 설립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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