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SW기업들이 벤치마킹 대상으로 가장 선호하는 SW업체는 안철수연구소로 나타났다. 또 발전가능성이 가장 큰 기업으로는 티맥스소프트와 핸디소프트가 거론됐다.
임춘성 연세대학교 IT평가연구센터 센터장은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한국SW산업정기총회에서 ‘국내SW기업의 벤치마킹 대상현황’이란 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SW기업경쟁력대상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서 SW기업들이 벤치마킹 대상으로 선호하는 우수기업은 안철수연구소로 조사대상 업체 추천비율 53%(복수 응답)를 차지했다. 티맥스소프트(47%)와 한글과컴퓨터(27%)가 뒤를 이었다.
발전가능성이 큰 기업으로는 티맥스소프트와 핸디소프트가 20%의 추천비율을 보이며 가장 높게 나타났다. 위세아이텍은 13%로 나타났다.
벤치마킹 대상 글로벌 SW업체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추천비율 47%로 가장 높았으며 IBM과 오라클이 각각 47%로 뒤를 이었다.
분야별 우수기업으로는 ERP·SCM·CRM분야에서는 브리지텍, KMS·EDMS·BPM 온더아이티, 보호·보안SW 안철수연구소, 개발·운영SW 투비소프트, 산업SW 티맥스소프트로 조사됐다.
임 센터장은 “일반적으로 거론되는 업체들과 크게 차이가 없다”며 “이들 기업이 전반적으로 자체 기술력을 확보하고 고객만족가 높은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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