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뉴멕시코 리오란초 반도체 공장에 최신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10억∼15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인텔은 이 공장에 45나노미터 제조 공정을 갖출 계획이며 내년 2분기부터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인텔이 45나노 제조 공정을 도입한 공장은 이번이 네 번째로 AMD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고 AP는 전했다.
인텔은 올 2분기에 첫 45나노로 설계된 반도체 칩을 내놓을 예정이며 AMD는 2008년 중반을 예정하고 있다. 45나노 공정 기술을 적용하면 전력 소비가 적으면서 집적도가 높은 반도체 칩을 만들 수 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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