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대표 김경진 korea.emc.com)가 차세대 백업 및 아카이빙 사업 부문에서 매출 100% 신장을 목표로 공격적인 영업에 나섰다.
한국EMC는 27일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차세대 백업 솔루션 페어’를 개최하고, 데이터 중복제거 솔루션 ‘아바마(Avamar)’를 비롯한 새로운 전략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아바마는 원본 소스에서 중복된 데이터를 파악, 중복 부분을 제외한 데이터를 단 한번에 백업함으로써 네트워크 전송에 앞서 데이터 크기를 최고 300분의 1까지 축소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백업에 필요한 디스크와 테이프 등의 저장매체는 물론, 네트워크 대역폭 사용과 백업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경제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원격 데이터센터, 지사를 포함한 분산 컴퓨팅 환경에서 전사적인 데이터 보호 효과도 제공한다.
한국EMC는 고객의 백업 수요가 비즈니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를 위한 효율적인 복구에 집중되는 추세에 맞춰 실제적인 구축 사례 분석을 통해 한단계 높은 해결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홍정화 한국EMC 오픈소프트웨어사업부 상무는 “차세대 백업 전략을 단위 솔루션 중심으로 단순 소개하는 차원을 넘어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차원의 포괄적인 접근과 실제 성공 사례를 적극 소개해 시장 선점과 확대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양종석기자@전자신문, js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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