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7일 삼성카드와 업무 제휴를 통해 내달 2일부터 우체국 창구에서 ‘에버리치삼성체크카드’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체국 예금계좌를 개설한 만18세 이상의 고객이면 누구나 연회비 없이 에버리치삼성체크카드를 신청할 수 있으며, 우체국 창구에서 즉시 발급된다.
황중연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제휴로 카드 발급 등 보편적인 금융서비스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왔던 농·어촌지역 주민도 전국 2800여개 우체국 창구 망을 통해 카드사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에버리치삼성체크카드 업무 제휴를 기념하여 3월2일부터 5월31일까지 3개월간 카드발급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경품 행사도 실시한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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