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 RFID 태그 라미네이션 장비 공급

Photo Image

 선양디엔티(대표 양서일)는 인천 송도에 건설중인 u-IT클러스터추진센터 연구소에 RFID 태그 라미네이션 장비를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반도체 장비 및 카메라 모듈 전문회사인 선양디엔티가 RFID 분야로 사업다각화를 시도한 이후 첫 결실이다.

선양디엔티가 이번에 공급하는 라미네이션 장비는 연구소에서 태그 및 안테나 시제품 제작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가격은 2억원 대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태그 칩 보호와 RFID 태그를 물체에 붙일 수 있도록 양면 접착 시트를 부착한다. 특히 보호 테이프와 양면 부착 테이프를 롤(Roll) 방식으로 제작해 자동 공급이 가능하며, 높은 정밀도와 우수한 기계적 신뢰성을 보증한다.

선양디엔티 관계자는 “RFID 태그 라미네이션 장비를 추가로 제작하고 있다”며 “RFID 태그 제작 장비의 국산화로 수입 대체 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선양디엔테는 송도 RFID 클러스터에 입주하는 기업들이 RFID 태그 개발에서 양산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이미 반도체 장비 제작에 사용됐던 픽앤플레이스(Pick & Place) 장비 및 디스펜서(Dispenser) 등 관련 공정의 장비를 추가로 제작할 계획이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