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미디어 코디미TV가 자체 제작 오락 프로그램을 전면에 내세운 개편을 단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코미디TV는 김준호·김대희·장동민·유세윤 등 인기 개그맨 6명이 출연하는 리얼리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기막힌 외출’과 가수 신해철의 고민상담 프로그램 ‘신해철의 대국민 고충처리반’ 등 신규 오락 프로그램들을 선보였다.
‘기막힌 외출’은 인기 개그맨 6명이 매주 다른 장소에서 엉뚱한 미션을 수행하며 벌어지는 돌발 상황 등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리얼중계 시티헌터 GO100人’은 100명의 서포터즈의 응원과 네티즌들의 실시간 댓글 및 문자 메시지를 통해 연인에 대한 고백 과정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연애상담 프로그램이다.
시청자들의 사소한 고민도 들어주는 ‘신해철의 대국민 고충처리반’, 야심한 시각 술 취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술이 깰 때까지 노래와 춤 대결을 펼쳐 우승자에게는 보디가드와 함께 하는 안전 귀가를 선사하는 ‘알콜제로’ 등 다양한 형식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새로 전파를 탄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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