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시타전기산업이 오는 2009년까지 전 세계 생산거점에 ‘위클리(주간) 제조체제’를 구축한다.
아시히신문에 따르면 마쓰시타는 글로벌 경영체제 구축을 목표로 수립한 ‘신중기계획-GP3’의 핵심과제로 발주에서 완성품 출하에 이르는 생산 리드타임을 1주일만에 실현할 수 있는 체제를 전 세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마쓰시타는 앞서 위클리 제조체제를 도입해 추진 중인 파나소닉AVC네트워크사의 DSC후쿠시마공장, 무비오카야마공장, PDP멕시코공장, 체코공장, 파나소닉커뮤니케이션스 중국 공장 등의 노하우를 토대로 올해부터 국내외 모든 공장에 위클리 제조체제를 도입키로 했다.
앞으로 3년 동안 개발에서 상품 기획, 디자인, 마케팅·서비스까지 상품을 만드는 모든 공정에 도입시켜 ‘마쓰시타식’의 제조체제를 완성한다는 게 회사 측 복안이다.
이 회사 생산혁신본부 마키노 마사시 본부장은 “위클리 제조체제는 궁극적으로 데일리(일일) 제조체제를 위한 준비과정”이라며 “2012년 데일리 제조가 우리의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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