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리버시스템스는 최근 FSM랩스의 하드 리얼타임 리눅스 기술인 ‘RT리눅스’의 특허·저작권·상표·도메인에 대한 권리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RT리눅스는 SW업계에서 유일하게 상용으로 판매되고 특허를 인정받은 하드 리얼타임 기술로, 다기능 휴대폰·광대역 IP통신·로보틱스·산업용 제어 등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
윈드리버는 이번 기술 확보로 대량의 스트리밍 미디어를 이용하는 다기능 휴대폰이나 디지털 이미징 제품 업체에 하드 리얼타임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윈드리버는 그 동안 리얼타임 리눅스 운용체계인 브이엑스웍스와 소프트 리얼타임 솔루션 등을 제공하며 리눅스 시장 확산에 힘써 왔다.
이 회사 방상 리롤 전략기획부사장은 “하드 리얼타임 기능은 엄격한 성능을 요구하는 다양한 장치 개발 사업에 리눅스를 적용할 가능성을 높여 줄 것”으로 전망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6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7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8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9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10
“에어컨 온도 올려달라” 했다가…“공산주의자냐” 비난 쏟아진 맘다니 뉴욕시장, 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