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리버시스템스는 최근 FSM랩스의 하드 리얼타임 리눅스 기술인 ‘RT리눅스’의 특허·저작권·상표·도메인에 대한 권리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RT리눅스는 SW업계에서 유일하게 상용으로 판매되고 특허를 인정받은 하드 리얼타임 기술로, 다기능 휴대폰·광대역 IP통신·로보틱스·산업용 제어 등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
윈드리버는 이번 기술 확보로 대량의 스트리밍 미디어를 이용하는 다기능 휴대폰이나 디지털 이미징 제품 업체에 하드 리얼타임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윈드리버는 그 동안 리얼타임 리눅스 운용체계인 브이엑스웍스와 소프트 리얼타임 솔루션 등을 제공하며 리눅스 시장 확산에 힘써 왔다.
이 회사 방상 리롤 전략기획부사장은 “하드 리얼타임 기능은 엄격한 성능을 요구하는 다양한 장치 개발 사업에 리눅스를 적용할 가능성을 높여 줄 것”으로 전망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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