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는 정보기술(IT) 위주로 아시아 국가의 숙련 이민자를 유치하기 위해 이민정책을 대폭 개정했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라디오 뉴질랜드에 배포한 각의 문서에서 이민정책 개정은 숙련 이민자 유치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들과 경쟁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서는 IT를 주요 노동력 부족 분야로 소개하며 뉴질랜드의 현행 이민정책으로는 치열한 국제 숙련 노동자 확보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데이비드 쿤리페 이민장관은 “숙련 인력이 절실히 필요한 IT분야에 인력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라디오 뉴질랜드는 이번 정책이 인도와 중국 같은 나라의 숙련 이민자를 유치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쿤리페 장관은 기존의 호혜원칙은 바뀌지 않는다며 “뉴질랜드의 이민정책은 언제나 그랬듯 기능을 중시하며 인종은 묻지 않는다”고 말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이제는 바뀐다?”… 갤럭시 S27 울트라, 역대급 메인 카메라 탑재설
-
2
속보“쿠르드족 수천명, 이란 진입해 지상전 착수”〈폭스뉴스〉
-
3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4
“CG인 줄”... 어른들 미치게 만드는 고성능 미니카 화제
-
5
“美 해군 투입하겠다”…트럼프, 호르무즈 유조선 직접 호송 선언
-
6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7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10척 격침” ... 글로벌 오일쇼크 현실화되나?
-
8
챗GPT도, 제미나이도 아니었다…이란 공습일 정확히 지목한 AI는?
-
9
美·이란 물밑 협상설에 뉴욕증시 급반등...비트코인 7% 폭등
-
10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