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연구소]대구산업정보대학 모바일 실무 전문인력양성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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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395)

지역 특화산업인 모바일과 임베디드 산업체에 고급 실무전문인력을 공급한다.

대구산업정보대학의 모바일 실무 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백종현)의 사업은 지난 한 해 동안 수행한 ‘모바일 상용화 실무인력 양성사업’과 올해부터 내년까지 진행할 ‘모바일 컨버전스 실무전문 인력양성사업’으로 나뉜다.

현재 사업단에는 백종현 특성화사업단장을 중심으로 8명의 교수가 참여하고 있다. 사업목표는 모바일산업과 임베디드 및 디지털콘텐츠 산업에 요구되는 모바일 상용화 실무 인력을 배출하는 것. 지난해 1차년도 사업비 17억 원과 내달부터 시작하는 2, 3차년도 사업비 40억 원을 포함해 총 5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난해에는 교육과정 및 교재개발, 각종 콘텐츠 개발, 교육용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로 사업을 마무리했다.

올해와 내년에는 ▲모바일 컨버전스 실무 응용 전문인력양성사업 ▲모바일 임베디드 실무 전문인력 양성사업 ▲신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사업 ▲기초학습능력 제고 및 국제교류사업 ▲모바일 콘텐츠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 등 총 5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모바일 컨버전스 인력양성사업은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모바일 멀티미디어, 모바일 서비스 등 모바일과 관련 된 다양한 IT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또 모바일 임베디드 인력양성사업은 대구 칠곡과 경북 구미지역을 중심으로 집적화된 모바일 산업 클러스터에 블루투스와 RFID, USN 등 모바일 임베디드 기기 및 SW개발 인력을 양성해 공급하는 것이다.

그외 신 산학협력 네트워크 사업으로는 산·학·관 간 인력수요를 예측하기 위한 상호교류를 촉진하고 타깃 밀착형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는 것이며, 모바일 콘텐츠 테스트베드 사업은 학내에 모바일 콘텐츠 및 솔루션을 테스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사업의 목표이다.

현재 모바일 컨버전스 실무 전문인력양성사업에는 대구산업정보대학 컴퓨터정보계열과 멀티미디어과를 중심으로 계명대, 경운대, 조일공업고등학교, 대구전자공업고등학교 등이 참여하고 있다. 그외 대구시, 모바일단말상용화센터, 엠투랩, 세원모빌텍 등 지자체 및 기관, 기업 등 10여 곳이 협력해 사업을 추진중이다.

백종현 단장은 “이 사업은 지역의 특화전략산업인 모바일, 임베디드, 디지털콘텐츠산업의 관련 업체에 맞춤형 실무인력을 공급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학내 각종 시설을 기반으로 다양한 교육용 콘텐츠를 개발해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인력을 배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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