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 해커즈랩 전공연구회(컴퓨터정보계열 컴퓨터프로그래밍 전공)가 정통부에서 지원하는 ‘2007년도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 지원사업’에 전문대로는 유일하게 선정돼 22일 한국정보보호진흥원에서 인증서를 받았다.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 지원사업은 해킹이나 악성코드, 웜, 바이러스 등 각종 전자적 침해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정보보호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건전한 정보보호 문화정착을 위해 정통부가 지난해부터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4년제 대학에서 39개 동아리가 선정됐으며, 전문대로는 영진전문대가 유일하다.
지난 2005년에 설립된 해커즈랩 전공연구회는 현재 2, 3학년 학생 15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네트워크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정통부 정보보호 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된 영진전문대학 해커즈랩 전공연구회 회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2
[ET시론]AI 인프라, 대한민국의 새로운 해자(垓子)를 쌓아라
-
3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4
[기고] 딥시크의 경고…혁신·생태계·인재 부족한 韓
-
5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6
[ET단상]국가경쟁력 혁신, 대학연구소 활성화에 달려있다
-
7
[콘텐츠칼럼]게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수립 및 지원 방안
-
8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32〉락앤락, 생활의 혁신을 선물한 세계 최초의 발명품
-
9
[ET시론]양자혁명, 우리가 대비해야 할 미래 기술
-
10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문서기반 데이터는 인공지능 시대의 마중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