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정보통신이 경기도 성남시의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 사업권을 수주했다.
경기도 성남시는 SK C&C, 한전KDN, 동부정보기술 등 4개 IT 서비스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 및 가격 평가를 실시, DB정보통신을 우선협상대상자로 22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DB정보통신은 성남시가 대중교통 활성화와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위해 구축하는 버스정보시스템(BIS)사업을 8개월간 수행한후 시험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성남시 BIS 기본 계획 중 1단계 사업인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도의 버스종합상황실과 연계, 시민들이 버스정류장에서 버스운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주는 것이다. 따라서 이 회사는 대원터널∼신구대학∼단대오거리∼성남시청∼태평역∼모란역∼야탑역∼테크노파크를 잇는 노선의 버스정류소에 단말기를 설치하고, 시 청사에 버스정보센터 및 운영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김중규 DB정보통신 사장은 “지난해 경기도 버스종합상황실 시스템 구축 사업을 성공리에 수행한 데 이어 이번 사업도 수행하게 됨에 따라 향후 BIS 및 BMS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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