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SW) 인력에 대한 경력관리와 재교육을 추진할 한국SW인력진흥원(가칭) 설립이 추진된다.
진흥원 설립추진위원회는 21일 조선호텔에서 발기인총회를 개최하고 신창희 윈컴 대표를 설립추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추진위는 앞으로 창립이사회를 거쳐 이사장과 임원진을 선출하는 한편, 정보통신부에 재단법인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신창희 추진위원장은 “SW산업계에서는 SW 인력에 대한 객관적인 경력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정부나 공공기관에서 SW사업 발주 시 발주자·수주자·SW기술자 간에 경력확인과 등급판정에 적지 않은 애로가 있다”며 “출범할 한국SW인력진흥원은 경력·교육·자격 관리 등 사업을 통해 SW 인력관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SW업계 현실에 맞지 않는 기술등급과 자격에 대한 문제점을 검토, SW업계 현실에 맞는 SW 기술자격제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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