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가 건설로봇연구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22일 ‘고층건물 시공 자동화 연구단’을 공식 출범한다.
고려대는 지난해 12월 건교부에서 수주한 첨단융합건설기술개발사업을 위해 산학연이 참여하는 고층건물 시공 자동화 연구단을 22일 발족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연구단은 고대 전기전자전파공학부, 기계공학부, 건축공학부를 주축으로 건교부, 건설기술교통평가원, 삼성물산, 두산산업개발 등이 참여한다.
고려대의 임묘택 교수는 “연구단 설립을 계기로 국내 건설로봇 개발이 본격화될 예정이다”면서 “현재 GS건설을 비롯한 여타 대형건설업체들의 사업참여도 유력시된다”고 말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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