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대표 박주만 www.auction.co.kr)은 지난 6일 ‘SCC(Seller Created Contents)’ 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가운데 매일 50∼100여 건의 SCC가 신규로 등록되는 등 판매자들의 호응이 높다고 20일 밝혔다.
옥션 측은 “가전제품, 의류, 생활용품, 식품 등의 카테고리에 다양한 SCC가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생활용품(30%), 가전·컴퓨터제품(17%), 잡화·화장품(15%), 식품(14%) 순으로 SCC가 올라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 최문석 상무는 “SCC 제작은 제품 판매라는 명확한 목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 자체에 집중한 콘텐츠보다는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재미있고 다양한 소재의 제작물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서비스가 본격화 되면 SCC가 오픈마켓의 큰 흐름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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