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이 춘절 연휴기간 일주일 동안 보낸 휴대폰 단문메시지(SMS) 건수는 총 140억건에 달한다고 신화통신이 19일 이동통신사업자들의 통계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하루 평균 20억건의 문자가 발송되고 가입자 수로 계산할 때는 4억6000만명의 가입자가 1인당 평균 30건을 보낸 셈이 된다.
차이나유니콤과 차이나모바일에 따르면 춘절 전날인 17일에 문자 건수가 최고조에 이르러 하루 동안에만 전국적으로 무려 4억 건의 문자메시지가 쏟아졌으며 수도 베이징에서는 이날 초당 5800개의 문자가 폭주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은 지난해 춘절 연휴에는 8일 동안 총 126억건의 문자가 전송됐었다.
한편, 중국인들은 지난 한해 동안 총 4300억건의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았으며 이동통신업체들은 이로인해 약 1280만달러의 수익을 거뒀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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