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B모듈·내비게이션 전문 생산업체인 프리샛(대표 임광석 www.freesat.co.kr)은 20일 SK㈜ 카라이프사업부(부장 문종훈 상무)와 실시간교통정보서비스(TPEG) 라이센스 사용에 대한 독점계약을 체결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프리샛은 SK㈜와 MBC가 공동 제공하는 DMB 내비게이션용 TPEG 서비스를 독점 사용하게 된다. 또 이에 대한 라이센스 판매·유통 관련 모든 권한을 독점 행사한다.
따라서 국내 내비게이션 제조업체는 자사 제품에 SK㈜의 TPEG 서비스를 탑재하려면 프리샛과의 서비스 공급계약을 의무 체결해야 한다.
이 회사 임광석 사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프리샛의 DMB 모듈 제조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받게 됐다”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DMB모듈은 물론, 내비게이션 완제품 생산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오토넷 등에 OEM 방식으로 내비게이션을 납품중인 프리샛은 자체 상표인 ‘셀런’ 브랜드의 내비게이션을 은행·카드사들과의 제휴 마케팅 등을 통해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뵌다는 전략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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