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완구업체인 세가토이즈가 무선조정 완구업체인 다이요공업을 인수키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세가토이즈는 다이요공업 전 사업을 1억5000만엔에 인수하고 지난 15일 설립한 자회사 ‘다이요’를 통해 사업을 진행토록 할 계획이다. 사업 양도는 이달 말 이뤄진다.
다이요공업은 ‘다이요(TAIYO)’ 브랜드로 무선조정 완구를 판매해 왔고 지난해 매출 17억8200만엔, 4억6600만엔의 적자를 기록했다. 다이요공업의 최대주주인 다카라토미(지분율 30%)도 사업 양도에 합의했다.
일 완구업계에서는 지난해 다카라토미가 중견 완구업체 에폭크 출자 비율을 높이는 등 합종연횡이 가시화되고 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2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3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4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5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25년 지나도 잊지 않아”… 美, 9·11 배후 알카에다에 최대 134억 현상금
-
9
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
10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