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모바일 운용체계(OS) 윈도모바일6.0를 탑재한 일부 휴대폰에 자체 웹 브라우저 외에 오페라 웹 브라우저가 내장된다고 IDG뉴스가 보도했다.
모토로라와 도시바 등 휴대폰 업체들은 자사 휴대폰에 MS 윈도모바일6.0과 오페라를 함께 설치하기로 했다. 경쟁업체의 제품이 나란히 탑재되는 까닭은 윈도모바일6.0을 채택한 최신 단말기들이 화면이 커지고 가격이 비싸지면서 모바일 인터넷 환경을 최적화시킬 웹브라우저로 오페라가 적합하다는 소비자의 요구가 커졌기 때문.
폰 테츠너 오페라 공동창업자는 “오페라는 휴대폰 단말기 스크린에 맞게 웹사이트 화면 창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능을 갖고 있으며 창이 열리는 속도도 경쟁제품에 비해 훨씬 빠르다”고 강조했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삼성전자도 놀란 '갤럭시 덕질' 택시기사…“갤Z가 좋아서” 20대 넘게 태우고 달린다
-
9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