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신임 사장 후보로 거론되던 김칠두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57·사진)이 15일 전격 후보 사퇴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15일 사장 후보 면접을 실시한 신임 사장 자리는 이원걸 전 산업자원부 제2차관과 곽진업 현 한전 감사의 2파전으로 압축될 것으로 보인다.
김 이사장은 15일 “후배들과 경쟁하는 모습으로 비쳐 많은 고민을 했다”며 “유능한 후배들을 위해 면접을 앞둔 이 시점에서 용퇴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자진 사퇴의 변을 밝혔다.
그는 또 “혁신클러스터 사업 등 산업단지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전력을 다하는 게 나에게 주어진 소임”이라며 “산단공 이사장으로서의 직무에만 충실하겠다”면서 “더욱 훌륭한 분이 한전 사장이 돼 에너지산업의 희망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IT 많이 본 뉴스
-
1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2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3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4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5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6
휴니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경영체계 개편…중장기 성장전략 실행력 강화
-
7
KT, 50만원대 AI폰 '갤럭시 점프5' 출시
-
8
'K-축구 혁신위' 6일 출범…박지성·이영표·박주호 '한국 축구 살리기' 나섰다
-
9
SKT·KT, 퀀텀코리아 2026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공개
-
10
'고양고양이'도 컴백…민경선 고양시장표 변화 첫 결재에 포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