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15일 프린터·복사기·팩시밀리의 친환경 처리를 위해 충남 아산에 1160평 규모의 재활용 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삼성전자 수원지원센터 허영호 전무(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환경부 전병성 순환지원국장(오른쪽)에게 토너카트리지 재활용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15일 프린터·복사기·팩시밀리의 친환경 처리를 위해 충남 아산에 1160평 규모의 재활용 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삼성전자 수원지원센터 허영호 전무(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환경부 전병성 순환지원국장(오른쪽)에게 토너카트리지 재활용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