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대표 김강)가 4분기 째 이어오던 영업적자에서 탈출했다.
이 회사는 13일 2006년 실적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96억원의 매출과 2억60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1년 만에 분기 흑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114% 각각 성장한 수치다.
2006년 전체 연간매출도 298억원으로 전년의 291억원에 비해 소폭 늘어났다.
액토즈측은 “신규게임 개발을 위한 투자비 지출 증가로 어려움을 겪어 왔지만, 4분기 들어 신작게임 ‘라테일’의 수출 성공 등으로 흑자전환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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