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대표 양정환 www.soribada.com)는 지난해 순손실이 365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업손실도 25억5000만원을 기록, 전년 5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다만 매출액은 전년대비 18% 증가해 107억원을 기록했다.
소리바다는 △바이오메디아 합병 영업권 상각 102억원 △만인에미디어 주식 인수 127억 △보상합의금 70억 등이 반영되면서 순손실 폭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소리바다는 올해 매출액 476억원, 영업이익 114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정환 사장은 “영업권 상각 등 일회성 비용요인이 2006년 재무제표에 전액 반영됐다”면서 “올해는 7월 발효 예정인 저작권법 개정으로 인한 무료 음악공유 서비스 중단에 따른 반사이익 발생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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