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는 인텔 제온을 탑재한 HP 프로라이언트 서버군 중 7개 모델에서 운용체계인 ‘솔라리스 10’ 인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스팍 서버에서 솔라리스를 사용한 고객들은 HP x86 서버에서 같은 운용체계와 애플리케이션을 마이그레이션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한국HP는 자동화 도구·시스템 보상 판매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와 기능을 제공, 솔라리스 고객들이 HP 서버와 스토리지로 손쉽게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HP는 다중 프로세서와 다중 운용체계를 지원할 수 있는 가상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관련업체와 협력관계도 강화하기로 했다.
김훈 한국HP 이사는 “HP는 x86서버 분야에서 지난 10년간 시장을 선도해 왔으며, 고객의 어떠한 요구라도 수용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실제로 전세계적으로는 HP는 선보다 3배 이상 많은 x86 기반 유닉스 서버를 공급하는 실적을 올렸으며 솔라리스 고객들도 표준 서버의 혜택을 누리기 위해 HP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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