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대표 손영진)는 KTF에 3세대 이동통신(WCDMA)용 신호망 장비 ‘7600 ITP’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장비는 올IP 기반의 3세대 이동통신망 구축에 필요한 핵심 설비로 기존의 유무선 전화망과 IP 패킷망 사이에서 중계기능을 제공한다.
시스코측은 “이번 신호망 장비 도입으로 KTF가 대규모 WCDMA 신호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라며 “WCDMA 전국망 구축에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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