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테크(대표 강석희)가 미국 산업용 로봇시장에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다사테크는 최근 미국 일리노이주의 오토메이션 엑스퍼츠와 로봇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리점 계약으로 올해부터 미주지역에 신형 데스크탑 로봇, 직각좌표로봇, 스카라로봇, 모션 컨트롤러 등을 수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회사측은 평가했다.
다사테크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산업용 로봇의 수출지역이 주로 중국, 동남아에 머물렀는데 대리점 계약을 계기로 미국시장에도 로봇수출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한편 회사 측은 연말까지 미국내에 최소 5개 이상의 지역 대리점을 추가로 설립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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