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자가 올해 주식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를 압도하고 있다.
12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9일까지 외국인 순매수 상위 15종목의 평균 상승률은 6.68%로 같은 기간 개인 순매수 상위 15종목의 상승률 -10.75%를 크게 웃돌았다.
외국인 투자자는 이 기간 동안 국민은행(3538억원), LG전자(1526억원) 등을 집중 매수했으며 이들 종목은 각각 12.42%, 4.91%씩 상승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하이닉스반도체(5686억원), 삼성전자(4538억원) 등을 공격적으로 사들였으나 상승률은 각각 -13.58%, -4.57%에 그쳤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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