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네르바(대표 차정훈 www.minerva-korea.com)는 전파 법령이 까다로운 일본에서 업계 최초로 UHF 주파수 대역(900MHz)의 RFID 리더에 대한 기술적합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03년 9월 일본 자금 투자 유치를 통해 설립된 지 3년 6개월 만이다. 미네르바는 현재 HF대역(13.56MHz)의 기술적합 인증은 획득해 놓고 있으며, 그 동안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UHF 대역 리더 인증절차를 밟아 왔다.
이번에 일본에서 기술적합 인증을 득한 RFID 리더(모델명 MKUA-210)는 900메가 주파수를 사용하는 고정형 리더로, 기기 자체의 노이즈를 없앤 것이 특징이다.
차정훈 미네르바 사장은 “일본 인증규격을 통과한 것만으로도 기술력을 검증받은 것”이라며 “전 세계 RFID 시장에 도전해 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네르바는 지난해 14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매년 200% 이상의 매출액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