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인터넷 검색업체인 구글이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의 이용자들도 기존 서비스 가입자의 초대 없이 G메일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구글은 이날 발표문을 통해 지난해 호주·일본·러시아 등의 국가에서 G메일 서비스 가입제한을 해제한 데 이어 나머지 국가들에서도 같은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미국의 신규 이용자들은 기존 이용자의 초대를 받거나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제공해야 G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글은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MS)나 야후보다 많은 메일 저장 용량을 제공하는 대신 이용자들이 메일 내용에 연결된 광고를 보도록 함으로써 수익을 올리는 G메일 서비스를 2004년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한편 시장조사 업체인 콤스코어 네트웍스에 따르면 미국에서 G메일 이용자는 작년 12월 1160만명으로 57% 증가했다. 업체별로는 야후가 8100만명으로 21%, MS가 4700만명으로 4% 각각 늘어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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