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웹, `아이쿠키` 리뉴얼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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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리뉴얼을 단행한 콘텐츠 세일즈 마켓 ‘아이쿠키’의 메인화면

인터넷마케팅업체 인포웹(대표 임성근)은 콘텐츠 마켓 사이트 ‘아이쿠키 (www.icooki.com)’의 대규모 리뉴얼을 단행하고 재오픈했다. 인포웹은 종합엔터테인먼트기업 포이보스의 자회사다.

아이쿠키는 사용자제작콘텐츠(UCC) 전문 사이트로 사용자가 자신의 콘텐츠를 배포·판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상품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대리업무도 지원한다. 자신이 제작한 소설, 동영상, 음악 등의 콘텐츠를 모아 보여줄 수 있는 ‘전용 뷰어’ 기능과 자체적으로 가격을 매겨 판매할 수 있는 ‘콘텐츠 마켓’ 코너가 특징이다.

‘콘텐츠 평가장터’를 통해 자신이 만든 콘텐츠의 가격을 측정할 수 있으며, 판매한 콘텐츠 제작자에겐 사이버머니나 활동 포인트가 지급된다.

인포웹은 ‘명예의 전당’ 코너에서 매월 10명의 우수콘텐츠 제작자를 선정, 드라마·영화 제작이나 출판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달 내 무료 콘텐츠 제작 툴도 제공한다.

황현경 본부장은 “모든 UCC 전문 사이트의 목표는 이용자가 양질의 콘텐츠를 많이 생산하도록 하는 것”이라며 “콘텐츠를 오프라인 시장까지 연결시키는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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