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대표 김우식 www.m0130.com)은 주파수공용통신(TRS) 저변 확대를 위해 새 마케팅 슬로건을 내놨다.
‘무전기 그 이상의 가치’라는 새 슬로건을 통해 이 회사는 ‘PTT’(Push to talk) 서비스를 부각하면서도 무전기보다 훨씬 뛰어난 무전기능(이동전화, 데이터 기능 등)을 보유했음을 강조했다. 김우식 사장은 “PTT 기능은 파워텔만의 특화기능으로 일반 무전기능보다 훨씬 뛰어나다”며 “이번 마케팅 슬로건으로 PTT 서비스의 가치를 느끼게 하겠다”고 말했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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