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매틱스 장비 전문업체인 KR디스플레이(대표 김사만)는 차량용 일본 휴대이동방송(원세그) 수신 셋톱박스 ‘KRSTB-1000OS’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차량에 기본 장착한 내비게이션 장치와 연결하면 원세그 방송을 볼 수 있다. 브랜드는 ‘돌핀’이다. 독자적인 화상처리 알고리즘, 약 100dBm의 수신감도가 특징이다. 고성능 필름안테나와 리모콘 제어 방식을 채택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여러개의 AV 입·출력 단자로 확장성도 강화했다.
전승문상무는 “일본 원세그와 내비게이션 사업에 진출, 텔레메틱스 사업 1위 업체가 목표”라며 “올해 일본 등 해외지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수출 사업에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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