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닷컴과 티보가 7일부터 PC 없이도 가정용 TV로 직접 볼 수 있는 온라인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범 실시한다. 아마존닷컴이 제공하는 ‘언박스’와 티보 DVR기기를 연계한 ‘언박스 온 티보’라는 이름의 이 서비스는 인터넷을 통해 DVR로 다운로드한 영화·TV프로그램을 바로 TV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이미 티보 DVR기기가 있는 가정에서는 이를 이용하기 위해 다른 장비를 더 구입할 필요가 없다.
아마존과 티보는 TV 프로그램 한 편당 1.99달러, 영화는 9.99∼14.99달러를 받을 계획이며 정식 서비스는 올해 말께 실시한다. 두 회사는 CBS·폭스·라이온스게이트·패러마운트·유니버설스튜디오·워너브러더스의 영상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7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8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9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