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제작콘텐츠(UCC) 전문업체 판도라TV(대표 김경익 www.pandora.tv)는 올해 대선 주자가 자사의 동영상 UCC 채널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데 따라 대선 출마 예정자들이 신청한 채널 특번을 8일 오후 4시에 공개 추첨한다고 7일 밝혔다.
총 18군데 대선 캠프가 특번을 신청한 가운데 이미 사용중인 채널 번호를 제외하면 대선 투표일인 ‘1219’가 가장 많이 신청돼 공개 추첨을 통해 번호를 선정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판도라TV 공개 추첨 과정을 실시간 생중계해 공정성에 심혈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판도라TV는 동시접속 가능한 인원을 대폭 늘렸으며 로그인 없이 바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선 후보의 공식 홈페이지에만 동영상 UCC를 업로드하는 것을 허용하겠다고 밝혀 판도라TV가 이처럼 채널을 개설해 업로드하는 것을 공식 홈페이지로 허용할 것인지에 대한 논란은 남아 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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