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유가증권시장에서 1주당 액면가를 변경한 기업은 37개사로 전년 16개사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
7일 증권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액면분할 35개사, 액면병합 2개사 등 총 37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가 액면가를 바꿨다.
액면분할의 경우 1주당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바꾼 회사가 19개사(54.3%)로 가장 많았다.
같은 기간 코스닥시장에서 액면가를 변경한 상장사는 27개사로 전년도(25개사)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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