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이 올해 최고의 부동산 재테크 상품으로 ‘청약’을 꼽았다.
7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업체 스피드뱅크가 네티즌 2220명을 대상으로 ‘2007년 가장 투자하고 싶은 부동산 재테크 상품은 무엇입니까’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신규 아파트 청약’을 택한 네티즌이 563명(25.36%)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9월 이후부터 분양가상한제와 원가공개가 민간아파트까지 확대됨에 따라 기존에 비해 20∼30% 가량 저렴하게 분양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어 ‘뉴타운 등 재개발 지분’에 투자하고 싶다는 응답도 523명(23.56%)으로 다수를 이뤘으며 ‘상가·오피스텔 등 수익성 부동산(477명)’ 등이 뒤를 이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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