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컴퓨터 통신망의 기간이 되는 13개 컴퓨터 중 3개 이상이 지난 6일 해커들의 집중적인 공격을 받았으나 통신망이 큰 지장을 받지는 않았다고 관계자들이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날 발생한 해킹이 2002년 이후 전 세계 인터넷망에 가해진 주요한 공격 사례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들은 해커들이 해킹의 근원을 위장하려는 것으로 보였으나 대부분의 비정상적 통신 부하들이 한국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적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례적으로 강력한 해킹이 몇 시간 동안이나 지속돼 비정상적인 엄청난 통신량을 발생시켰으나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이를 잘 느끼지 못할 정도로 인터넷망이 안정성을 보였다고 전했다.
전 세계 통신전문가들이 해킹에 따른 비정상적 통신 부하를 처리하기위해 애쓰는 가운데 해킹은 “org”로 끝나는 전 세계 인터넷 주소를 관리하는 얼트라DNS사 등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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