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대표 변대규 www.humaxdigital.com)는 작년 매출액(본사 기준)이 6559억원으로 전년 대비 6.1% 늘어났으나 영업이익은 394억원으로 25.1%, 경상이익은 432억원으로 23.1% 각각 줄었다고 6일 밝혔다.
휴맥스는 올해 본사 기준 매출액은 7500억∼8000억원, 영업이익은 560억∼600억원을 각각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액 8500억∼9000억원, 영업이익 600억∼630억원을 예상했다.
이 회사 변대규 사장은 “기대했던 HD화가 지연되고 독일·미국 등 해외시장의 부진과 그에 따른 신규 제품 개발이 지연되면서 지난해 실적이 좋지 않았다”며 “하지만 올해는 HD나 PVR 등 하이엔드 셋톱박스 시장의 급속 성장이 예상되고 IP셋톱박스 시장의 본격 개화가 기대돼 작년 대비 최고 23%의 매출 신장과 7%대의 이익율 달성을 실현시키겠다”고 말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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