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IT계열사인 우리금융정보시스템(대표 김종식, 이하 우리FIS)은 지난 1년간의 6시그마 추진을 통해 총 30개 과제 수행과 60억여원의 경제적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우리FIS는 지난해 3월 금융IT부문으로는 처음으로 6시그마를 도입, 1· 2차 웨이브 30개 과제를 수행했으며 경제적 성과와 함께 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속도 개선 등의 효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또 블랙벨트 4명, 그린벨트 36명 등 전문인력을 육성했으며 고객중심 의식변화로 IT비용 절감, 고객만족도 향상, 직원 의식변화 등을 동시에 달성했다고 자평했다.
정구학 경영전략팀장은 “지난해 서비스 품질개선과 속도개선에 초점을 맞춰 혁신과제를 추진했다면 올해는 근본적인 경영품질 개선과 강도 높은 과제수행으로 중장기적 비용효율화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FIS는 7일 지난 1년간 추진한 6시그마 우수사례 발표회를 갖고 성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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